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가르침...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다.

2017. 12. 26. 00:39나의 신앙 이야기/하나님의 계명(진리)



기독교의 최대 축제일인 12월25일 바로 오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기독교에서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이라 하여 매우 크고 화려하게 축하는 풍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 오랜 기간동안 중세 종교 암흑세기를 거쳐 지금까지 12월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믿고 기념해 오고 있지만 여기서 한가지 의문을 가져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성경에는 12월 25일에 예수님이 태어나셨다는 기록이 있을까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단 한줄도 그 근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스브스뉴스] 크리스마스는 예수 탄생일이 아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은 성경의 기록엔 없습니다. 단지, 많은 성경학자들과 역사가들이 연구해 본 결과 예수님이 베들레헴의 어떤 미굿간에서 태어나셨을 때 목자가 밖에서 양을 치고 있었다는 누가의 기록을 근거로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계절은 봄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양들은 추위에 약한 동물이라 겨울에는 절대로 밖에서 양들을 방목하지 않기 때문이며 양들이 밖에서 풀을 뜯을 수 있는 계절은 연한 풀을 먹을 수 있는 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근거로 예수님 태어나신 날자가 성경에 없지만 성경학자들은 3~4월경이 아니었을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역사적인 근거로 예수님은 절대로 계절상 겨울에 태어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야곱과 마리아가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으로 호적하러 가게 되었을때 그곳에서 아기 예수를 낳게 되었는데 아구그스도의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호적령이 내려졌을 때가 역사적으로 보면 계절상 봄이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경적인 근거. 역사적인 근거로도 12월25일은 절대로 예수님 탄생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이 더 있습니다.
바로 교회사의 기록에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은 원래 로마인들이 지키던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나요?,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나요?

그 당시 로마라는 나라의 국교는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였습니다.
로마황제는 태양신교의 대제사장 직위도 겸하고 있었습니다.
그 칭호가 바로 '폰티펙스 막시무스'~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로마 황제였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사실은 기독교를 믿고 인정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목적으로 기독교를 이용했던 것이죠.
막강했던 로마제국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기독교도들을 잘 달래는 일도 필요했던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심한 핍박을 가했던 기독교를 후에는 정책을 달리해서 기독교 우대정책을 펴면서 인정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게 하고 로마인들이 지키는 태양신의 교리로 모두 바꾸게 되고 변질되어 버리게 된 것이죠.



명목상의 명칭만 그리스도교였지 그 모든 내용들은 태양신의 규례로 모두 바꿔 버리게 됩니다. 일요일 예배와 12월25일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등 이런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가 아니라 이방신을 섬기는 규례 즉 태양신에게 행해졌던 제사였던 것입니다.



이런 것들로는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키면 지킬수록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의 죄가 더해져서 저주를 받게 되고 멸망과 형벌을 받게 됨을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경고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성경대로 행하며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더 많은 구원의 소식 들으시고 구원의 길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