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본 하나님의 교회의 실상(안상홍님)

2019. 3. 6. 18:17나의 신앙 이야기/시온 소식

안녕하세요~ 

연일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고생이 많으시죠?

언제부터인지 환경문제가 정말 심각해져 감을 느낍니다. 언제쯤이면 맑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언제였는지 아득하기만 하네요.

그러나 이러한 날씨와 상관없이 연일 뜨거운 소식과 감사의 소식과 즐거운 소식이 끊이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미세먼지가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서도 천국 소망으로 가득하고 마음에는 감사가 넘치고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날마다 천국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니 기쁨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매달마다 새 성전이 세워졌다는 소식과 하늘의 이산된 식구를 찾았다는 기쁜 소식이 전세계에서 답지 되니 즐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하니 언론도 하나님의 교회를 궁금해 하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앞다투어 하나님의 교회를 취재하여 각종 신문과 일간지 주간지에 실리는데 그 소식이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월간 중앙에 실린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 많은 교회들과는 다르게 왜 이렇게 날마다 사람들이 몰려오고 기쁨이 넘치고 은혜가 넘칠까?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유럽과 북미 대륙에서 교세의 약화는 뚜렷한 트렌드입니다.


기독교 정신의 전반적인 추락과 함께 물질로 흥하거나 망하는 세속의 그림자가 교회 첨탑 위에 드리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독교 쇠퇴는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인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서의 새로운 언약을 어떻게 해석했으며, 그 진리의 발견과 실천으로 교회는 어떤 비약을 성취했는가.

루터 종교개혁의 의미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회가 있다. 루터가 성공시킨 '믿음의 개혁'을 넘어 '진리의 개혁'을 주창하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다.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대로 실천하자"는 신앙으로 1964년 설립된 교회다. 이후 24년 만인 1988년 등록신자 1만명을 기록하더니, 설립 50여년이 지난 2017년 현재 국내외 270만여 명의 신자가 이 교회에 등록돼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2000년전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어떻게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느냐는 반문을 무색케 하는 우직한 신앙이 돋보이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신앙은 순수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사람의 생각으로 재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회자의 설교는 주관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예배는 정숙한 분위기가 강조되고 기도와 설교, 찬송 위주로 경건하게 진행되고 충동심을 자극하거나 종교적 감상주의를 경계합니다. 신도들은 대체로 성경을 열심히 읽으며, 그 안에 담긴 의미에 주목합니다. 예배 때도 설교를 집중해 들으며 성경 구절에 밑줄을 그으면서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행함과 실천을 중요시 합니다. 지구를 하나의 집,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대가족으로 바라봅니다. 국가, 인종, 문화를 가리지 않고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돕습니다.

진정한 이웃사랑을 신앙의 중심으로 강조한 이가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어가는 사람을 혼신의 힘을 다해 살린 선한 사라미아인의 비유를 들면서 가서 너희들도 이와 같이 하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을 전 세계로 향하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의 표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나 공공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상을 받고 있습니다. 종교단체 한곳이 2300회가 넘는 상을 받은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국내에서도 환경보호.헌혈.재난구호.서포터즈 같은 활동을 한 공로로 무수한 상과 훈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훈장, 대통령 포장, 대통령 단체 표창을 비롯해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과 전국 광역시장 및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하나님의 교회에 수여한 여왕 자원봉사상은 명예를 중시하는 영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단체상입니다. 영국 왕실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영제국 최고 훈장 멤버(MBE) 칭호도 함께 부여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미국에서도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을 2011 ~ 2015년에 걸쳐 5회나 수상했습니다.

4000시간 이상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미국 내 여러주와 도시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공적을 기리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전세계에 새언약 복음이 전해진 지금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한국을 성경의 예언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새 언약 복음의 성지로 여깁니다.  해마다 한구구을 방문하는 해외 성도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본격화된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은 2019년 새해 73차를 맞았습니다. 연평균 1500여명의 외국인이 다녀갔습니다.

개신교회의 부도덕함과 부패에 염증을 느껴 개신교 목사,장로 등 고위직분을 버리고 하나님의 교회 평신자로 입교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활발한 복음 성장과 성서 해석에 대해 부정적인 루머를 퍼뜨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지키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전파하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많은 교회들이 교회의 사명을 망각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는 모습을 보면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