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 봉사단 ASEZ가 울산시 남구 울산대학교 주변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자들의 순수하고 열정넘치는 모습^^♡ ASEZ관계자는, "열정 넘치는 대학생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보호하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지키는 일에 솔선수범 하고자 마음을 모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26일, ASEZ회원들과 이들의 선후배 및 친구등 10여명의 봉사자들이 무거동 울산과학대학교, 울산대학교 일대 3Km 구간을 청소했어요. 1시간 가량 계속된 봉사활동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었어요. 이날 봉사활동으로 100리터 봉투 3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해 주신 하..

오늘도 비가 계속 내리는 서울이예요. 이웃님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오늘은 식사후에 시간이 조금 지나니 또 출출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먹어 봤습니다. 아몬드 후레이크와 후르츠 링 시리얼♡♡ 달콤한 맛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은 달달한 것이 땡길 때가 있어요^^ 오늘 비가 오고 꿉꿉한 날씨지만 모두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영적으로 가을을 맞은 시온에서는 추수가 한창입니다.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의 추수꾼 사명을 맡겨주시고 이한 낫도 들려 주셨습니다. (막 4장 29절, 욜 3장 13절 참고)풍성한 알곡을 추수하려면 심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심고 거두는 노력 없이 그저 바라기만 해서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복음이라는 씨앗을 사람들의 마음 밭에 부지런히 심어야 그것이 자라나 열매를 맺지 않겠습니까?하나님께서 씨라는 존재를 창조하실 때 만들어 두신 프로그램이 그러합니다. "심는 대로 거두리라"는 말씀처럼 심으면 반드시 자라나 결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부지런히 심고 거두어 '추수하는 주인'(눅 10장 2절)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꾼들이 다 ..

오늘은 광복절. 우리나라가 일제치하의 고통을 벗어나 광복의 기쁨을 맞이한 날이네요^^ 여전히 바깥은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하루 종일 에어컨 밑에서 쉬고 있어요. 오늘 점심 메뉴를 소개해 드릴께요. 더울수록 더 잘 챙겨 먹어야 하잖아요~ㅎㅎ 치킨 텐더와 군만두... 더우니까 불 앞에 있는 것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에어 프라이어로 만들었어요. 여름엔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오이냉국 빠질 수 없지요^^ 얼음이 다 녹았네요. 달콤 짭짤한 햄.어묵 야채 볶음도 준비했어요~ 마파두부도 살짝 보이네요~ 여러분도 무더위에 영양 많은 음식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8월말까진 무더위가 계속 된다고 하니 더욱 건강에 신경써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