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의 기념일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2017. 1. 9. 23:49나의 신앙 이야기/하나님의 계명(진리)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드릴께요^^

첫째로, 토요일은 성경에 나타난 예배일인 일곱째 날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창2:1~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일곱째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일곱째 날은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이심을 증거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일곱째 날은 창조주의 기념일입니다.
우리는 이 날을 지킴으로써 신령적 복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하게 지음을 받을 수 있는 복된 날이라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상식적인 증거로도 일곱째 날은 토요일임을 사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통하여 일곱째 날은 토요일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일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공동번역성경: 일요일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전세계적으로 일요일로 알려져 있고 부활절은 일요일에 지켜지고 있습니다.
일요일을 성경은 첫째 날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첫째 날(일요일) 전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성경에도 일요일 전날을 안식일(토요일)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은 예배일로 안식일(토요일)을 지키고 있었음을 성경을 통해 알아볼까요?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우리의 구원자되시는 예수님도 사도중의 사도였던 사도 바울도 모두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켰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는 누가 만들었으며 언제부터 지켜지게 된 것일까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한 구절도 발견할 수 없기에 그 기원을 교회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밖에 없습니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된 교회사 핸드북 144페이지를 보시면
AD 321년 로마황제 였던 콘스탄티누스가 한 주간의 첫날인 일요일을 휴일 정했을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
콘스탄틴의 칙령 -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일요일 준수)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예배일이 아닌 콘스탄틴이라는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일요일 예배는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부르면서도 그 속에는 태양신을 숭배하도록 만드는
우상숭배의 날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끝날까지 지키라 하신 예배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안식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토요일을 예배의 날로 소중하게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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